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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예이츠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초상화가 존 버틀러 예이츠의 아들로 태어났다. 처음에는 화가가 되기 위해 그림 공부를 시작했지만, 이내 문학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예이츠는 24세 때 첫 시집을 발표한 이후 여러 번의 변모를 거치며 수많은 작품을 내놓았다. 그의 많은 글은 아일랜드 신화와 민속 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런 작업은 아일랜드 고유의 정신을 고취하고자 했던 켈트족 문예부흥운동으로 이어졌다.
1922년에는 아일랜드 자치정부의 상원의원으로 추대되어 6년간 일했으며, 건강이 악화되자 프랑스로 요양을 갔다가 1939년 숨졌다. 그의 유해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1948년 본국으로 송환되어 외가가 있는 슬라이고의 교회묘지에 묻혔다.
1923년 예이츠가 노벨상을 받은 것은 주로 그의 극작품에 대한 평가 때문이었으나, 전체적으로 볼 때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시작품으로서, 많은 수가 50대 이후 나온 것들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시집 『쿨 호수의 야생백조』(1919), 『탑』(1928), 『나선형 계단 시편』(1933), 신화 및 민담집인 『켈트의 여명』(1893), 자동기술(自動記述)에 의해 완성된 독특한 상징체계를 담고 있는 산문집 『비전』(1925), 그의 예술가로서의 성장 과정을 담고 있는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자서전』(1926) 등이 있다.
  어떻게 우리가 춤과 춤꾼을 구별할 수 있겠는가: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시선집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지음 / 이철 옮김 / 2024-06-25 / 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