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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블레이크
19세기 영국의 시인이자 화가, 조각가였던 윌리엄 블레이크는 평생 사회질서와 인간 정신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목소리를 냈다. 살아 있을 당시 그의 작품은 거의 팔리지 않았지만 현재 윌리엄 블레이크는 영국 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인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윌리엄 블레이크는 1757년 11월 28일 런던에서 태어났다. 블레이크는 정규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다. 블레이크에게 심오한 영향을 미친 것은 성경이었고, 성경은 그에게 평생 영감의 원천으로 남았다. 블레이크는 1772년 8월부터 제임스 버자이어의 도제로 일했다. 1779년, 21세의 블레이크는 7년간의 견습 과정을 마치고 숙련공 조각가가 되었고, 같은 해에 6년 과정인 왕립미술학교에 입학했다. 1782년 8월 블레이크는 1년간 구애 끝에 문맹이었던 캐서린 소피아 바우처와 결혼했다. 블레이크는 그녀에게 읽고 쓰기와 아울러 디자인과 인쇄를 가르쳤다. 캐서린은 남편의 비전과 천재성을 확신했고, 45년 후 남편이 죽을 때까지 그가 하는 모든 일을 지지하고 헌신적으로 그를 도왔다.
블레이크의 세계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1789년 파리 바스티유 성당의 습격으로 시작된 프랑스 혁명이었다. 블레이크는 1789년 여름, 런던에 혁명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자유, 평등, 박애”라는 혁명의 이상을 열정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자유의 노래」에서 “프랑스여, 너의 지하 감옥을 무너뜨리라!”라고 외친다. 그는 당대의 진보적 개혁가인 윌리엄 고드윈, 조지프 프리슬리, 토머스 페인과 교류했다.
대표 작품으로 『시적 소묘』, 『천국과 지옥의 결혼』, 『순수와 경험의 노래』, 『예루살렘』, 『네 조아들』, 『밀턴』, 『예루살렘』, 「순수의 전조」가 있다.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보라: 윌리엄 블레이크 시선집
  윌리엄 블레이크 지음 / 조애리 옮김 / 2024-06-25 /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