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띄어쓰기 없이 입력해 주십시오
  > 총 도서목록 > 분야별 도서목록 > 총류 > 의료개혁 국민이 말하다: 국민이 원하는 개선된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의 모습 시민 공모
       
 
 

의료개혁 국민이 말하다: 국민이 원하는 개선된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의 모습 시민 공모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엮음/ 한국소비자연맹, 녹색소비자연대 공동주관
한울 / 2024-06-24 발행 / 신국판 / 반양장 / 376면 / 29,800원
ISBN 978-89-460-8320-2 03510
분야 : 총류, 보건의료학, 교양도서
 
  진정 국민이 바라는 의료의 모습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소비자연맹과 사단법인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공동주관한 ‘국민과 환자가 원하는 의료서비스의 모습 시민 공모’에 모인 국민들의 따끔한 충고와 진솔한 바람들을 책으로 묶었다.
2024년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접수된 원고 중에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별하고 출간 허락을 받은 원고들이 이 책에 실렸다.
의료소비자의 입장에서 쓴 글들을 통해 우리 국민이 바라는 의료의 모습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은 의료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의료소비자와 의료공급자, 정책결정권자가 우리가 원하는 의료체계의 모습에 대해 먼저 합의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인적, 물적, 재정적 자원의 규모가 어떠한지를 근거에 기반하여 도출하고 차근차근 확보하여야 할 것이다.
이 책이 우리나라의 의료가 국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의료의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한 작은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나 자신, 그리고 내 가족과 이웃에게 가장 바람직한 의료서비스의 모습을 단행본으로 출판해 많은 분들과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제부터 저희는 국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우리가 원하는 의료, 의료 소비자와 의료진 모두가 바라는 의료체계’를 목표로 뚜벅뚜벅 걸어가려 합니다. 저희가 잘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많은 질책과 응원을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_머리말에서

주치의 제도는 대중적으로 환자들이 병원을 이용하는 데서 중요한 제도이다. 먼저 어떤 병원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를 가이드하는 측면에서도 필요하다. 이는 먼저 병원 쇼핑이나 약물 남용 등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무분별하게 대학병원을 찾아가는 현상을 완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그동안 실현되지 못했던 이유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선입견을 갖거나 거부하기보다는 일단 도입하여 운영하면서 잘못된 사례(진료 의뢰, 환장 상태 악화 등)를 토대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교정시켜 나가는 쪽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다. _대상 수상글에서

이번 의료개혁 사태를 단순히 현상적으로 들여다보면 의문시되는 점들이 있다. 전공의들은 그렇다 치지만 함께 일할 의사가 많을 수록 좋은 의대 교수님들은 왜 찬성하지 않는가? 대학병원에서는 매회 비슷한 수의 레지던트를 양성하는데 산부인과가 폐업하고 소아과가 사라지는 것은 정말 의사가 부족해서인가? 그리고 쏟아지는 소송 사례는 문제가 없는가? _최우수상 수상글에서
 
  프롤로그 _ 4
심사평 _ 15
공청회 인사말 _ 27
시민공모 원고 요약 _ 29

제1부 수상작
대상   의료 공급자와 소비자의 윈윈 전략  ∙  45
최우수상   지방 의료의 해법은 수가 아니라 정책이다  ∙  65
우수상   정신건강의학과 이용자가 느낀 의료서비스  ∙  75
우수상   내가 꿈꾸는 대한민국 의료  ∙  83
가작   1차, 2차, 3차 병원의 역할을 구분해야  ∙  95
가작   의료 공백을 마주한 어느 환자의 생각  ∙  103
가작   인구 고령화에 대비한 의료-복지 지원체계 마련  ∙  114
가작   주치의 지정의 장단점  ∙  120

제2부 응모작
기존 정원의 65% 확대, 과연 가능한가  ∙  129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대한민국의 의료를 알고 있는가  ∙  135
집에서 평화롭게 노년을 보낼 수 있었으면   ∙  141
제도를 개악하는 것은 쉽지만 개선하는 것은 어렵다  ∙  148
선천성 질환을 가진 아이를 키우며  ∙  153
대한민국에서 대학병원이 가지는 위상  ∙  161
접근성이 뛰어나고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는 의료서비스  ∙  166
1차 진료를 전담하는 병의원 제도를 확충하자  ∙  171
지금까지의 17년과 앞으로의 17년  ∙  175
내가 바라는 주 의료기관의 모습  ∙  180
공평의 기적이 일어나는 병원을 꿈꾸다  ∙  189
동네에서 진찰받고 싶은 소박한 바람  ∙  193
의료의 본질에 대한 고민이 의료개혁의 출발점이다  ∙  198
환자가 의사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  201
당연한 차이를 공평함으로  ∙  205
지금 의사들이 병원을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  ∙  210
의사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몇 가지 제안  ∙  217
국민적 합의로 의료개혁을 이루어야 한다  ∙  220
편의성과 접근성이 높은 의료서비스를 꿈꾸며  ∙  223
중증진료와 의료전달체계 개선 방안  ∙  229
2012년 가을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  233
아프지 않아도 내 나이 되면 다가오는 일들, 의료서비스  ∙  239
동네 의원과 종합병원의 개선할 점  ∙  243
유방암 환자가 경험한 의료서비스 문제  ∙  247
의료서비스는 이익보다 환자의 치료를 우선시해야  ∙  251
의료서비스 상향평준화로 동일한 의료서비스 제공  ∙  262
의료서비스 제공 방식을 바꿈으로써 혁신하라  ∙  266
건강하던 친구를 떠나보내며  ∙  271
어느 병원 어느 과로 가야 되나요? 반복되는 물음표  ∙  274
미움 받는 의료진이 사랑받는 의료진이 되기 위하여  ∙  279
의료수가를 높여서 의료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면  ∙  283
지방에서 희귀난치성 질환 아이를 키운다는 것  ∙  291
비대면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  ∙  299
의료진과 정부는 같은 곳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 때  ∙  310
한국 의사들에 대한 생각  ∙  321
의료개혁 방향과 소비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  ∙  336
내가 꿈꾸는 병원  ∙  340
K-메디컬의 발전 방향  ∙  345
공공보건, 1차 의료, 필수의료의 성장을 바라다  ∙  352
건강보험공단 진료비 지급의 최적 기준  ∙  356
일상으로의 회복  ∙  361
나를 잘 아는 의사가 한 명쯤은 있으면 좋겠다  ∙  366

에필로그 _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