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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전자 안에 없다(2판): 생물학·이념·인간의 본성
R. C. 르원틴, 스티븐 로즈, 리언 J.카민 지음/ 이상원 옮김
한울아카데미 / 2023-03-15 발행 / 신국판 / 양장 / 432면 / 50,000원
ISBN 978-89-460-7417-0 93470
분야 : 과학·과학철학
 
  이 고전적 연구에서, 세 명의 저명한 과학자가 계급, 인종, 성 불평등은
우리의 생물학적 그리고 유전적 계승의 산물이라는 주장을 폭로하고 발가벗긴다.

이 책은 사회적 쟁점을 다룬 정상급 과학자 3인이 쓴 논쟁서이며 연구서이다. 뒤표지 글에 등장하는 한 서평의 일부에서 나오는 “가장 요구가 많은 전문가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할 정도로 그 분석을 꼼꼼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표현처럼, 이 책은 심도 있는 연구서이되, 가독성을 갖추어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자들이 열의를 가지고 노력한 책이다.

이 고전의 원서 초판은 1984년에 나왔다. 그리고 33년 만인 2017년에 2판이 나왔다. 저자들은 2판 서문을 새로 썼다. 책의 그 외 나머지는 초판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미세한 변화는 있으나 새로운 장의 추가와 같은 큰 손질은 없다. 2판 서문에서는 초판 출간 이래 30여 년 동안 있었던 일과 이 책의 의의 다섯 가지를 논의한다.


▷ 추천사

“저자들은 왜 우리는 우리가 하는 대로 행위하는가에 관한 생물학적 설명이 결함 있는(몇몇 사례에서는 조작된) 자료와 거친 사변에 기초해 있다고 설득력 있게 논의한다. ... 『우리 유전자 안에 없다』는 그러한 논의를 매우 읽을 만한 양식으로 펼치는데, 가장 요구가 많은 전문가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할 정도로 그 분석을 꼼꼼하게 유지하고 있다. 그것은 최상의 정체 드러내기이다.”
―《오늘의 심리학(Psychology Today)》

“정보가 있고, 흥겨우며, 명료하고, 강력하고, 종종 기지 있으며 ... 결코 지루하지 않은 ... 『우리 유전자 안에 없다』가 오랜 시간 동안 읽히고 기억되어야 한다.”
―《뉴욕타임스 북 리뷰(New York Times Book Review)》

“중요하고 시의적절한 책.”
―스티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

“이것은 왜 우리는 우리가 지금 하는 대로 행동하는가에 관한 생물학주의적 해석의 최근 발흥에 대한 떠들썩한 발가벗김이다. 세 명의 저자는 그들 각각의 전문지식 분야―유전학, 신경과학, 심리학―에서 가장 뛰어난 이들 사이에 있다. 그것은, 의문의 여지 없이, 그 종류의 최선의 책이며 모든 책임 있는 시민에게 필독이 요구된다.”
―애슐리 몬터규(Ashley Montagu)
 
  2017년 판 옮긴이의 말 | 옮긴이의 말 | 2017년 판 서문 | 서문과 사사

1장 신우익과 낡은 결정론
2장 생물학적 결정론의 정치학
3장 부르주아 이념과 결정론의 기원
4장 불평등의 정당화
5장 IQ: 세계의 등급 질서화
6장 결정된 가부장제
7장 정신 조정에 의한 사회 조정
8장 정신분열증: 결정론들의 충돌
9장 사회생물학: 총체적 종합
10장 새로운 생물학 대 낡은 이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