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현대북한연구 21권 3호에서는 일반논문 4편과 ‘마음체계의 통합기제 연구 및 사회통합 이론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기획논문 1편, 현상공모논문 1편을 선정하여 실었다.
장철운은 한국 국방부가 1988년부터 약 2년 주기로 발간하는 『국방백서』와 IISS가 The Military Balance를 통해 제시하고 있는 북한의 총병력 추정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김우영·안경모는 북한 사회통제가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김정은 시대 사회통제 유형 변화에 대해 분석한다.
조연주는 북한이탈주민의 언어적응교육의 문제를 한국어 교육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실천 가능한 교육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박정민은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동의와 남북관계의 안정적 발전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권금상은 한국 사회에서 성 서비스 영역에 진입한 탈북여성들이 갖게 된 경합을 가족규범에서 살피고 생존전략을 조명한다.
조수룡은 구소련 자료를 토대로 북한의 전후 복구 3개년계획 수립 과정에서 소련, 다시 말해 말렌코프의 이른바 ‘신노선’이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검토하였다. |
|
 |
| |
일반논문
북한군 상비병력 추정치에 관한 재평가 제안 / 장철운
김정은 시대 북한 사회통제 유형에 대한 연구: 전체주의에서 후기전체주의로의 변화를 중심으로 / 김우영·안경모
북한이탈주민 대상 정착 목적 한국어 교수요목 설계 연구: 지역적응센터 초기집중교육 연계 방안 / 조연주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과 남북관계 발전 / 박정민
기획논문: 마음체계의 통합기제 연구 및 사회통합 이론 재구성
성 서비스 영역에 참여한 탈북여성의 경합과 생존전략 / 권금상
현상공모논문
북한의 전후 복구 3개년계획 수립과 소련의 개입: 말렌코프 ‘신노선(New Course)’의 영향에 대한 재검토를 중심으로 / 조수룡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