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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적 경제체제의 이론과 역사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엮음 / 정성진, 주무현, 김창근, 마틴 하트-랜즈버그, 폴 버킷, 장상환, 김의동, 패트릭 본드, 리처드 웨스트라, 곽노완 지음
한울아카데미 / 2007-05-22 발행 / 신국판 / 반양장 / 396면 / 24,000원
ISBN 978-89-460-3748-9 93320
분야 : 경제·경영
총서 : 경상대학교사회과학연구원 사회과학연구총서 (28)
 
  기존 대안론의 한계를 넘어 모색하는 21세기 대안적 경제체제
-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광풍 속에서 되살려보는 대안으로서의 사회주의 -

<< 핵심 요약 >>
이 책은 1999년 시애틀 투쟁 이후 고조되고 있는 대안 세계화 운동의 정신에 입각하여 대안적 경제체제의 이론과 역사적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21세기 한국에서 경제 정의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대안적 경제체제를 검토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대안적 경제 전략을 부문별로 구체화한다.
우선 소련·동유럽 블록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회주의 실험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서유럽에서 있었던 케인스주의와 사회민주주의 실험을 중심으로 여러 대안적 경제체제의 이론과 역사적 사례를 검토하고, 21세기 대안적 경제체제로서 참여 계획경제를 핵심으로 하는 마르크스 사회주의 모델이 여전히 유효함을 보인다.

<< 기획 의도 및 출간 의의 >>

자본주의 모순의 단적인 표현인 사회 양극화는 이제 이 사회의 지배층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한국 사회의 경우 미처 사회 안전망이 구축되지 않은 가운데 신자유주의의 광풍이 몰아침으로써 양극화의 속도가 더더욱 빨라지고 있다. 신자유주의는 세계 자본주의 전체를 수렁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이 사회에 팽배한 ‘자본주의 이외 대안 부재론(TINA: There Is No Alternative)’은 땜질식 처방만을 강요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절실한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진보 진영의 이론적 대응 역시 ‘대안 부재론’의 자장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그간 대안 체제에 대한 진보 진영의 논의는 천편일률적으로 ‘비교자본주의론’(즉 라인 자본주의, 독일식 자본주의, 스웨덴 모델, 네덜란드 모델, 덴마크 모델 등)의 관점, 혹은 기껏해야 시장사회주의론의 관점에서 이루어져 왔다. 반자본주의적·비시장적 입장에서 이루어진 대안 체제 모델에 대한 연구는 극히 희소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기획·집필되었으며, ‘21세기 사회주의’ 모델을 모색하고 구체화하는 작업에 기여하고자 한다.
 
  머리말

제1부 역사적 사회주의에서 계획과 시장
제1장 스탈린주의 소련 경제: 마르크스주의적 분석 | 정성진
제2장 시장사회주의 모델의 마르크스주의적 재평가 | 주무현
제3장 유고슬라비아의 노동자 자주관리에 대한 이론들 | 김창근
제4장 시장 개혁 앞에 놓인 위험스런 길: 중국의 경험에 대한 비판적 고찰 | 마틴 하트-랜즈버그·폴 버킷

제2부 개혁적 케인스주의의 이론과 실제
제5장 케인스주의의 의의와 한계 | 장상환
제6장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스웨덴 모델 | 김의동
제7장 상품화, 자본주의 위기, 그리고 불균등 결합 발전 | 패트릭 본드

제3부 대안적 경제체제의 구상
제8장 생태 지속적이고 경제 발전적인 비자본주의의 미래: 세계화의 폐해에 대한 우노 학파의 대응 | 리처드 웨스트라
제9장 마르크스 사회(공산)주의론의 모순과 21세기 사회주의 | 곽노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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