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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환의 블루스에서 희망의 블루스로: 2022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수상집
방송문화진흥회 엮음
한울 / 2022-12-16 발행 / 신국판 / 반양장 / 368면 / 16,000원
ISBN 978-89-460-8228-1 03070
분야 : 언론학, 문예·대중물, 교양도서
 
  시청자의 시각에서
방송 프로그램을 비평하는 공론장!

아카데미 4관왕을 거머쥔 <기생충>, 에미상 6관왕의 <오징어게임>, 윤여정 님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음원 발표와 함께 빌보드 차트 1위가 낯설지 않은 BTS 등.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K콘텐츠는 비대면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해 더 빠르게 글로벌 시장에 전파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콘텐츠의 성장과 함께 따라줘야 하는 것이 비평이다. K콘텐츠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그것이 이 시대의 글로벌 시장 속에서 어떤 가치와 의미를 내포하는지 들여다보아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전문가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방송 비평을 일반 시민의 영역으로 확대하고, 시청자의 시각에서 방송 프로그램을 비평할 수 있도록 공론장을 열어온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이 올해로 25회를 맞이했다. 각 방송사가 옴부즈맨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청자의 의견을 파악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 상처럼 개별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의 분석과 의견을 접하기는 어렵다. 미디어에 대한 시민주권을 당당하게 펼칠 수 있다는 점이 이 상의 강점일 것이다. 시청자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았다면 무심코 지나쳤을 부분을 예리하게 지적한 비평문이 이 상의 취지를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최우수작
애환의 블루스에서 희망의 블루스로 _이행선

우수작
힐링보다 해방!: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_김나연
조각난 화음들의 모자이크: tvN <우리들의 블루스>가 발산하는 삶의 빛깔에 대한 소고 _최윤경
알지만 덮어두고 있던 사실 _유수미
“엄마, 제 초상권도 보호해 주세요.” _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를 중심으로

가작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의 멜로드라마, 다큐멘터리적 텍스트 분석: 삼풍백화점 참사와 씨랜드수련원 참사를 중심으로 _장성원
시청자를 바보로 만드는 방법: 관찰 예능, 그리고 관찰자 예능에서 나타나는 수동적인 대중 _박춘기
‘돈 되는 교육’을 넘어: KBS2 <자본주의 학교> _김서현
스스스: 스포츠의, 스포츠에 의한, 스포츠를 위한 예능: 예능을 휩쓸고 있는 스포츠에 대한 고찰 _임종철
환대 너머의 세계: KBS1 <주문을 잊은 음식점 2>를 중심으로 _조은솔
현실을 감추고 비추는 반투명 유리창: 드라마 속 장애인의 삶과 현실의 간극에 관하여 _최서영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 빠져든 음모론 _홍인화
TV와 MZ의 불편한 동거: MBN <아바타 싱어> _김태형
오은영 신드롬, 가려진 그늘에 대해서: 모두의 처방전, 오은영 박사 _권나영
“또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야?”: JTBC의 음악 경연 프로그램, <슈퍼밴드2>의 경쟁력 _김소원

입선
톡톡(똑똑), 새로운 여행 예능 배달왔습니다!: JTBC <톡파원 25시> _강아솔
이혼 가정을 바라보는 패밀리 게이즈: 볼거리로 전락한 가족 관찰 프로그램 _이채은
정교한 리액션 전략과 출연자 재단을 통한 헤게모니적 남성성 수호와 호모소셜: 채널A, ENA <강철부대2> _김선진
추앙하고, 채워지고 날아오르라!: 세상의 벽을 뚫고 사랑으로 채워지는 주술 테라피, JTBC <나의 해방일지> _김지민
가부장제에도 솔루션을 주세요: <동상이몽2>, <오은영 리포트>로 바라본 기울어진 성평등 인식 _권성은
위로 여럿, 위로 하나 _이은송
스트릿 휴먼 파이터: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비주류는 어떻게 주류가 되었나 _박은수
유리 구두를 벗은 캔디렐라의 함정: KBS <신사와 아가씨> 속 박단단을 중심으로 _조영은
무한도전 아닌 무한반복 _정민선
비장애인을 위한 환상동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_이상호
이성애 중심주의와 가부장 이데올로기의 고착화에 주목하며 _신윤주
장애인이 나오는 TV는 재미가 없나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중심으로 _윤건호
‘우영우’는 되고, <고딩엄빠>는 안 되고?: 미디어 ESG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심으로 _조수인
“괜찮아요” 비장애인을 위로하는 장애인: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_윤초롬
저는 평범한 시민일 뿐인데 정치를 하라고요? _조준화
MZ세대와 예능이 만나다 _강내경
우리는 모두 회색 양이다: SBS <검은 양 게임> 비평 _이윤석
이런 리얼은 사양하겠습니다 _김현지
어서 오세요, 방구석 상영관에: JTBC <방구석 1열: 확장판>을 통해 살펴본 콘텐츠 리뷰 방송의 지향점 _이민아
청소년 불행 포르노도 "예능"일까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비평 _정서윤
소외를 들여다보는 사람들 _최윤미
정상가족은 없다: <고딩엄빠>, <고딩엄빠2> _신지원
그림자에서 주체로! 판을 까니, 멋있는 언니들이 춤춘다  _이미정
익숙함에 속아 불편함을 잊지 말자: <스물다섯 스물하나> 속 미성년자와 성인의 사랑에 대한 불편함을 중심으로 _이유림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 있고 아름다운 것들 _김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