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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연에서 찾다
최병관 글·사진
한울 / 2022-07-10 발행 / 변형크라운판 / 양장 / 240면 / 35,000원
ISBN 9788946081970 03810
분야 : 대중문화·미학, 문예·대중물, 교양도서
 
  ■ 관곡지 연(蓮)의 사계절이 그려내는 탄생과 죽음, 그리고 재생.

■ 자연의 빛만으로 자아내는 마술같은 색채의 사진과 진솔한 글이 생명이란 무엇인가를 무심하게 그려낸다.

DMZ 사진작가로 이름을 알려 이제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최병관 작가가 15년 동안 주로 시흥시 관곡지에서 연꽃을 찍으며 쓴 글과 그 사진들을 생명을 주제로 엮은 책이다,

최병관 작가는 저자는 디지털 시대에도 고집스럽게 일체의 트리밍이나 후처리 없는 자연의 그대로의 색과 형태를 사진에 담아 왔다. 자연이 순간 보여주는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담은 그의 사진과 꾸밈없는 진솔한 글은 일생 자연 속에서 사진을 찍어온 작가가 느끼는 자연과 순환을 읽는 이의 옆자리에 앉게 해줄 것이다.
 
  지은이의 말: 생명 연에서 찾다

1부  연꽃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
관곡지의 연모종 | 요즘 관곡지에는 | 연꽃은 더 기다려야 | 연꽃은 이제부터 | 연꽃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 | 늦잠을 자고 있는 연꽃 | 연잎에 빗방울이 떨어지면 | 비 쏟아지는 날 아침 | 조석으로 온도가 낮아서 | 누가 꺾어 버렸을까 | 사람도 벌도 | 좋은 주제를 찾았을 때의 기쁨은 | 관곡지의 여름은 깊어 가는데 | 볼수록 신기한 떨어진 연꽃잎 | 휴대폰을 분실하고서야 | 백련 앞에 서면 | 뱀 조심 | 비 오는 날 오후 관곡지에서 | 퍼붓는 빗줄기 속에서 | 관곡지는 연꽃세상 | 비가 주룩주룩 쏟아지는 아침에 | 비 오는 날은 연꽃이 더 고운데 | 죽어서도 아름다운 연꽃 | 바람 몹시 부는 날 | 꿀벌이 날아오는 관곡지 | 하늘 좋은 날은

2부  매일 새벽 깜깜한 밤에
그늘막을 디자인하다 | 폭우 쏟아지는 날 | 애완견은 목줄을 꼭 | 관곡지는 카메라 전시장 | 나를 다시 본다 | 떨어져 죽어서도 아름다운 연꽃 | 노랑어리연꽃 | 하늘이 구멍 났나 | 부활은 계속 진행 중 | 생명의 신비로움 | 죽음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 마스크를 안 쓰니 얼마나 좋을까 | 코로나 전염병으로 폭우로 | 매일 새벽 깜깜한 밤에 | 재미와 가치의 차이 | 휴대폰을 주워서 돌려주었는데 | 마음이 울적한 날은 | 연꽃이 떨어진다고 해서 | 핑크색 브래지어 소동 | 숨어서 세상을 바라보는 연꽃 | 죽는 것도 순서를 지키는 연꽃 | 쪽방 월세로 사는 꽃들 | 연잎을 따는 것은 | 연잎의 목은 잘라도 | 사진 찍기 싫은 날 | 노을이 아름다운 관곡지

3부  사랑할 때 더 아름다운 생명
그래도 연꽃 찍는 것만큼은 | 연잎이 부채질하는 바람 | 가치 있는 삶은 |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 I | 태풍이 연밭을 스쳐갔는데 | 연꽃과 신명나게 춤을 추며 | 연근을 수확하고는 있지만 | 갈 때마다 느낌이 다른 연꽃 |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 강풍이 불어오는 날은 | 연꽃도 세월을 이겨내지 못하고 | 사랑할 때 더 아름다운 생명 | 묵묵히 참고 견뎌낸 결과 | 연잎을 연꽃으로 생각하며 | 물방울이 그리움의 눈물일까 | 저녁노을을 찍기 위해 | 연밥(씨) | 마음과 사진이 일치하지 못 할 때 | 연잎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 흥 별꼴이야 | 실잠자리의 마지막 사랑 | 요즘 관곡지는 수련 세상 | 사진을 찍는 그 순간에 | 빅토리아 연잎 | 연꽃도 사람도 모두 떠나고

4부  죽은 연에서 생명을 찾는다
관곡지에 뿌려진 금화(金貨) |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 II | 또 다른 신비로움 184 | 외다리 백로 | 연꽃이 만발했던 자리에는 | 그 순간이 부활 | 연꽃이 떠난 그 자리는 | 연꽃이 말라죽었다고 해서 | 비 오는 날 무얼 찍으세요 | 연(蓮)은 예술가 | 말라죽은 연에서 생명의 소리가 | 죽은 연에서 생명을 찾는다 | 아침노을을 찍기 위해 | 살아있는 연이나 죽은 연이나 | 연밥(씨) 색이 너무 좋아 | 파란 잔디밭에 하얀 눈사람 | 사진 속으로 들어가고 싶을 때 | 얼음장 위로 솟아난 연 | 연꽃도 없는데 | 하얀 눈으로 덮인 연밭에서 | 기쁨과 감동을 주기 위해 | 연꽃으로 다시 태어난 남근, 여체 | 연꽃이 말라죽었다고 해서 | 죽은 연대를 연꽃으로 생각하며 | 연꽃이 떠난 그 자리에는 | 고운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