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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부활
(부제) 핵심 개념과 새로운 해석
마르셀로 무스토 편저/ 정구현·조영태·정성진 옮김
한울아카데미 / 2022-06-30 발행 / 신국판 / 양장 / 592면 / 64,000원
ISBN 978-89-460-7380-7 93330
분야 : 철학, 사회학
 
  “오늘날과 같은 시기에 마르크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부활하는 것을 보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어떠한 마르크스가 부활할 것인가? 이 책의 여러 글은 구식 정통과는 멀리 떨어져 있는 한 사상가를 묘사한다. 이 책은 노동, 계급투쟁, 혁명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더 복잡하게 만들고, 이주, 생태파괴, 민주주의, 민족주의, 전쟁, 성별·종족·인종의 문제와 쉬지 않고 씨름하는 한 지식인을 드러낸다. 바로 우리 시대를 위한 마르크스 말이다.” _낸시 프레이저(뉴스쿨)

“이 책은 이제서야 완전히 출판되기 시작한 위대하고 복잡하며 지적인 전집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관점으로 가득 찬 책이다. 이것은 21세기의 마르크스다.” _예란 테르본(케임브리지 대학교)

“이 책은 마르크스 학문의 현황에 대한 전면적이고 포괄적이며 전문적인 요약을 찾는 독자를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이 책에서 여러 분야의 지도적 학자들은 해당 분야의 주요 문제, 주제, 개념에 대한 최고의 분석을 제공한다.” _그레고리 클레이스(런던 대학교)



_ 우리 시대를 위한 마르크스!
마르크스 학문의 새로운 출발점

이 책은 2020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사에서 출간된 The Marx Revival: Key Concepts and New Interpretations를 번역한 것이다. 월러스틴, 캘리니코스, 크레트케, 뢰비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들은 자본주의, 세계시장, 공황, 계급투쟁, 공산주의 등 마르크스 사상의 주요 키워드 22가지를 선별하여 200년 전 탄생한 마르크스의 사상과 오늘날 사회를 연결시킨다. 이는 ‘사회주의’ 국가의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관점은 소련 붕괴 이후 마르크스에 대한 정통적 또는 갖가지 오류를 품은 해석이 힘을 잃어 대안적인 해석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데다, 새로운 마르크스, 엥겔스 저작 전집인 MEGA2를 근거로 세계의 연구자들이 마르크스, 엥겔스의 저술을 재검토하면서 탄생했다. 또한 이 관점은 소련 붕괴 이후 20-30년간 짧은 승리감을 누리다가 복합적 위기 앞에서 그 무능력함에 몸 둘 바를 모르는 오늘날의 자본주의로부터 그 필요성이 요청되었다. 이 책은 익숙하지만, 낯설게 이해될 필요가 있는 마르크스를 학계의 최첨단 논의를 통해 부활시킨다.
 
  1 자본주의_미하엘 크레트케
2 공산주의_마르셀로 무스토
3 민주주의_엘런 메익신스 우드
4 프롤레타리아트_마르셀 판 데르 린덴
5 계급투쟁_앨릭스 캘리니코스
6 정치조직_피터 후디스
7 혁명_미카엘 뢰비
8 노동_히카르두 안투네스
9 자본과 시간성_모이셰 포스톤
10 생태학_존 벨러미 포스터
11 성평등_헤더 A. 브라운
12 민족주의와 종족성_케빈 B. 앤더슨
13 이주_피에트로 바소
14 식민주의_산드로 메차드라, 라나비르 사마다르
15 국가_밥 제솝
16 세계화_정성진
17 전쟁과 국제관계_베노 테슈케
18 종교_질베르 아슈카르
19 교육_로빈 스몰
20 예술_이자벨 가로
21 기술과 과학_에이미 E. 웬들링
22 여러 마르크스주의_이매누얼 월러스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