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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마르크: 독일 제국을 구축한 정치외교술
이이다 요스케 지음 / 이용빈 옮김
한울 / 2022-06-30 발행 / 신국판 / 양장 / 240면 / 26,000원
ISBN 978-89-460-8188-8 03920
분야 : 역사학, 유럽연구
 
  ▶ 19세기 독일이 낳은 최대의 정치가, 비스마르크

비스마르크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그의 생전은 물론 사후에도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우선 비스마르크는 19세기 유럽을 대표하는 대정치가로서 세 차례에 걸친 독일 통일전쟁에서 승리를 이루어내고 1871년 독일 제국의 창건을 이룩한 불세출의 ‘철혈 재상’이자 ‘영웅’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그는 비타협적인 정치적 입장과 저돌적인 정책 추진력으로 인해 ‘백색 혁명가’, ‘히틀러의 선구자’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한다. 또한 그는 유럽에서 역동적인 동맹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한 외교적 수완으로 ‘성실한 중매인’이라고 회자되기도 하며, 보통선거를 실시하고 사회보험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근대 복지국가의 탄생에 토대를 닦은 것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비스마르크가 성취하고자 했던 것과 결과적으로 성취한 것을 대비해 보면, 그가 태어나고 자랐던 시대의 전통적인 가치관과 그것에 정면으로 대응하는 혁신적인 요소가 혼합되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양면성이 비스마르크의 정치외교술에 어떻게 반영되었으며, 그의 생애와 공적을 형성하는 데 어떻게 작용했는지 살펴보고 있다.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제1장 파천황으로서의 비스마르크: 한 젊은 융커의 고뇌(1815~1847)
제2장 국회의원이 되다: 정치가 비스마르크의 ‘수업 시대’(1847~1851)
제3장 외교관이 되다: 외교가 비스마르크의 ‘편력 시대’(1851~1862)
제4장 프로이센 총리가 되다: 혁명을 일어나게 하기보다는 일으킨다(1862~1867)
제5장 북독일 연방 재상이 되다: 프로이센 정치가에서 독일 정치가로의 변신(1867~1871)
제6장 독일 제국 재상이 되다: 비스마르크 체제하의 독일 제국(1871~1890)
제7장 성실한 중매인으로서 활약하다: 비스마르크 체제하의 유럽(1871~1890)
제8장 카리스마적 존재가 되다: 프리드리히스루에서의 만년(1890~1898)

지은이 후기
옮긴이 후기
비스마르크 연보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