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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못 하는, 글쓰기 비법
(부제) 삶을 바꾸는 글쓰기
이상록·이상우 지음
한울 / 2020-11-20 발행 / 신국판 / 양장 / 200면 / 24,000원
ISBN 978-89-460-6982-4 03800
분야 : 문예·대중물, 교양도서
 
  ▶ 짧고, 쉽고, 명확하게!
길고 어려운 글은 좋은 글이 아닙니다

이 책은 글을 다루는 일을 업으로 삼아온 두 저자의 글쓰기 필수 비법을 담은 책이다. 이들이 제시하는 글쓰기 비법은 한마디로 “짧고, 쉽고, 명확하게” 쓰는 것이다. 좋은 글은 읽는 사람이 한 번에 이해하고 공감하는 글이다. 그러려면 글이 어렵지 않아야 한다. 문장도 길게 쓸 필요가 없다. 핵심 내용만 들어가 있으면 충분하다. 집중과 선택을 통해 ‘요약’하는 것이 모든 글쓰기의 기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강약이 있는 글쓰기를 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판단력이다.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이 쌓일수록 잘 요약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이 글쓰기 비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만들어 실었다. 또한 예시문과 수정문을 나란히 실어서 독자들이 글의 변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쉽고 단순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 ‘아는 것’에서 ‘하는 것’으로 나가도록 돕는 이 책이 글쓰기 고수로 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이해하기 쉽고 공감 가는 글쓰기
_글쓰기는 ‘소통’ 능력의 핵심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보통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하지만 글 쓰는 방법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이 책은 질문한다. 글을 왜 잘 써야 하는가? 글을 잘 쓰면 무엇이 좋은가?
저자는 “글쓰기를 잘한다는 건 단순히 글쓰기 능력의 향상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글쓰기에는 단순한 글쓰기를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을 ‘소통 능력’이라고 한다. 글쓰기를 잘한다는 건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을 군더더기 없이 빠르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업무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말도 조리 있게 할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므로, 소통을 더 잘하면 그만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셈이다. 글쓰기를 통해 우리는 삶을 더 알차고 효율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다.

▶오랫동안 글과 동고동락해 온
이들이 전하는 ‘효율적으로 글 쓰는 방법’

글을 잘 쓰고 싶은 마음에 이런저런 수식어를 넣고, 부연 설명도 덧붙이다 보면 어느새 글은 이만큼 길어진다. 그러다 보니 정작 중요한 내용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누구나 이런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많은 분량의 글을 썼는데, 정작 중요한 내용을 사람들이 알아볼 수 없다면 그것은 좋은 글일까? 이 책의 저자들은 ‘효율적인’ 글쓰기를 제안하며 글쓰기 비법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 문장은 최대한 짧게 써라
◆ 무조건 쉽게 써라
◆ 수동형 표현은 절대 금물!
◆ 수식어를 최소화해라
◆ 줄일 수 있는 건 모두 줄여라

이 책은 오랫동안 글과 관련한 일을 업으로 삼아온 이들이 직접 글과 부딪치고 시도한 결과물이다. 저자 이상록은 기자로, 방송국 책임 프로듀서로 글을 다루는 생생한 현장에서 일해왔고, 이상우는 논술과 국어 교사로서 수많은 글을 접하고 가르쳐왔다. 이들은 “좋은 글은 읽는 사람이 한 번에 이해하고 공감하는” 글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나의 생각과 의견 혹은 객관적 사실 등을 빠르고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좋은 첫걸음이 될 것이다.
 
  ▶1장 왜, 글쓰기인가?
우리는 왜 글을 쓰는가
글쓰기가 곧 말하기다?
그 누구라도 노력 없인 절대 잘 쓸 수 없다
글쓰기를 잘하면 무엇이 좋은가

▶ 2장 어떻게 잘 쓸까?
글쓰기의 5대 비법
글쓰기에는 노력의 시간이 필요하다
유형별 핵심 글쓰기 전략

▶ 3장 실전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