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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아니 뮐새
광주은행 50년사 편찬위원회 집필
한울아카데미 / 2018-11-19 발행 / 신국판 / 반양장 / 316면 / 19,500원
ISBN 978-89-460-6580-2 03300
분야 : 경제·경영
 
  이야기책처럼 쉽게 읽는 광주은행의 역사

“다들 광주은행을 ‘우리 은행’이라 했어요. … 이제 급한 자금이 필요하면 우리한테 오는 거예요. 우리는 본점이 여기 있으니 의사결정 빠르지, 지방은행이라 하소연하기도 좋고 ….”(양회천 전 전무)

창립 50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이 반세기 동안의 역사를 담은 사사(社史) 󰡔바람에 아니 뮐새: 광주은행이 걸어온 50년 이야기󰡕를 펴냈다.
지난 1968년 11월 20일 창립 당시 금고의 문을 열던 장면에서부터 5·18 민주화운동, 혁신적인 전산화 과정, 외환위기, 우리금융지주 체제를 거쳐 JB금융그룹과 함께 비상하고 있는 현재까지 광주은행이 겪은 굴곡이 가감 없이 담겼다.
여기에는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지지도 녹아 있다. 외환위기 당시 계속된 적자로 어려움에 빠지자 지역민들이 액면가보다 훨씬 높은 금액에 주식을 사 주어 지지를 보냈던 대목(‘1,000억 유상증자 성공’)이나 다른 은행으로의 합병에 반대하며 한목소리를 냈던 대목(‘지역사회는 한목소리’) 등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고객과 함께 100년 은행으로 나아갑니다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 자세로 50년을 걸어왔습니다. 광주은행이 고객과 함께하는 은행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에 앞장서는 은행이 되는 길에 이 책이 중요한 디딤돌이 되리라고 믿습니다.”(송종욱 광주은행장)

“개인의 삶이건 조직의 역사건 그것은 모두 선택하고 도전하는 과정입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일지라도 도전해야 합니다. 이전에는 알 수 없었던 일들을 그 과정에서 깨닫게 되고, 뼈아픈 실수를 통해서도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이 책에는 우리의 선택과 성공과 실패가 진솔하게 담겨 있기에 감동적입니다.” (김한 JB금융그룹 회장)

창립 당시 자본금 1억 5,000만원, 직원 57명으로 출발한 광주은행은 50년 만에 총자산 27조원에 임직원 1,600여 명이 함께하는,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지방은행으로 성장했다. 올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 1,414억 원, BIS 자기자본비율 16.31%를 기록하며 초우량은행으로서 자리를 굳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