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띄어쓰기 없이 입력해 주십시오
  > 총 도서목록 > 분야별 도서목록 > 정기간행물 > 현대북한연구 제20권 3호
       
 
 

현대북한연구 제20권 3호
북한대학원대학교 심연북한연구소 엮음
한울 / 2017-12-31 발행 / 신국판 / 반양장 / 240면 / 19,500원
ISSN 1229-4616 39
분야 : 정기간행물, 정치·국제관계, 통일연구
 
  『현대북한연구』 20권 3호에서는 일반논문 5편을 선정하여 싣는다.

최용환·김소연은 시장화에 따른 북한 체제의 성격 변화를 고찰하였다. 북한에서 시장이 확산되면서 가산제적 국가 특성과 결합한 결과, 부패가 구조적으로 고착화되어 부패정(kleptocracy)이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
이상근은 김정일 단독 집권기의 북한체제가 그 이전 시기와 어떤 지속성과 변화를 보였는지 종합적·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김보미는 북한의 핵무력 고도화의 국내정치적 원인을 분석하고, 핵전력 증강에 따라 불거질 수 있는 지휘통제체계의 문제를 논의하였다.
강혜석은 <민족과 운명>과 <아리랑>이 1990년대와 2000년대라는 시간적 격차, 그리고 차별적인 형식과 내용에도 불구하고 "민족"이라는 공통의 주제의식을 담고 있었으며, 이는 인민들을 "동원"해 내기 위한 김정일 정권의 면밀한 정치적 기획에 의한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조연주는 북한이탈주민의 남한 사회 정착 과정에서 드러난 언어 적응의 몫이 오롯이 북한이탈주민에게만 주어져 있는 현실에 주목하면서, 남북 언어통합의 공동주최로서 남북한인이 함께 협력의 길로 나가야 함을 피력하고 있다.
 
  편집자의 글

일반논문
북한의 시장화와 국가성격 변화 / 최용환·김소연
북한체제의 지속과 변화: 김정일시대 체제 규범과 통치기제 운용을 중심으로 / 이상근
북한의 당군관계, 그 결과: 북핵개발의 국내정치적 요인과 핵전력 지휘통제체계 / 김보미
동원의 기획으로서의 북한 민족주의: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과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 강혜석
남북 언어통합에 관한 연령층별 의식조사연구 / 조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