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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통권 18호 2016]
한국대중음악학회
한울 / 2016-11-30 발행 / 신국판 / 반양장 / 280면 / 20,000원
ISSN 2005060718
분야 : 정기간행물, 대중문화·미학
 
  ◆대중음악 통권 18호

이번 호에는 모두 여덟 편의 글이 실린다. 민경탁은 1세대 대중가요
작곡가로 잘 알려진 나화랑의 작품 세계를, 특히 민요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다룬다. 김수아와 홍종윤은 최근 화제가
된 래퍼 블랙넛의 힙합 수용 과정에서 드러나는 남성성의 문제를 분
석한다. 심재겸은 해방 후부터 1950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로로
표출된 국민가요운동의 전개 과정을 보여준다. 뮤지션 이씬정석은 최
근 음악 산업을 둘러싼 생태계를 건강하게 바꾸려는 뮤지션유니온 활
동의 의의를 논하고, 역시 그 자신이 뮤지션인 강상구는 예술인, 특히
대중음악인들이 겪는 재능기부 담론의 딜레마를 이야기한다.

이번 호에는 두 편의 평론과 한 편의 영어 논문이 함께 실린다. 옛
음반 자료의 발굴, 보존과 복각에 관련한 체험적 단상을 담은 이준희,
박찬호 두 분의 글과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김필호 선생의 영어 논
문이 함께하면서 이번 호의 담론적 지평이 좀 더 넓고 풍부해졌다
 
 
권두언 / 김창남
나화랑의 민요 심취와 애호, 한국 가요사적 의의 짚어보기 / 민경탁
한국 힙합에 나타난 루저 남성성 담론과 여성 혐오: 블랙넛 사례를 중심으로 / 김수아·홍종윤
국민을 위한 노래: 해방 이후 국민가요운동의 전개와 국민 주체의 음악적 구상 / 심재겸
음악 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과제: 뮤지션유니온의 활동을 중심으로 / 이씬정석
예술인 재능기부 담론 전환이 필요하다 / 강상구
Hybridity of Cultural Nationalism in Korean Popular Music:
From Saeui Chanmi to Jeongtong Hip-hop / Pil Ho Kim
유정천리 복각 음반 자평(自評) / 이준희
조선 가요에 반하여 반세기: 사이토 쇼지(齋藤晁司) 씨를 추억하며 / 박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