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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가족기업의 두 번째 이야기
(부제) 100년을 지키고 200년을 이어갈 소통과 혁신의 DNA
조창배, 문혜영 지음
서울출판미디어 / 2014-10-05 발행 / 신국판 / 양장 / 280면 / 20,000원
ISBN 978-89-7308-163-9 03320
분야 : 경제·경영, 실용
 
  ∥책 소개

가족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가족승계, 전문경영인과의 협력, M&A 등
다양한 방향에서 생생한 경영 현장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지금, 당신의 ‘가족기업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혁신의 길로 부지런히 나아가고 있는가?

그동안 가족기업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주먹구구식 경영 시스템은 물론이거니와 디지털 시대가 된 지 오래인데도 여전히 아날로그 지향적인 회사 문화와 보수적인 경영 방침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사회에서 혁신을 이어가며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시된다. 그뿐인가. 가족 간 갈등이 표출되면 사회적 인식이 나빠져 투자자들이 외면하게 되고, 자기 가족만 위하고 사회적 책임은 다하지 않는 것도 문제로 꼽힌다.
그런데 이런 문제점들을 잘 관리하는 가족기업은 경영자의 높은 애사심과 책임감, 멀리 보는 시각이 경영 실적을 높여 오래도록 성공적인 사업을 꾸려나갈 수 있다. 세계 각국의 100년 이상 장수하는 기업들의 대부분은 가족기업이라고 한다. 경제대국 미국의 경우, 가족기업의 평균실적이 S&P500 인덱스 평균을 뛰어넘는다는 분석도 있다.
가족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오래된 관습의 틀을 깨고 시대가 원하는 기업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가족기업의 경영자는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장수기업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은 과연 무엇인가.

“가족이 바로 서야 기업이 바로 선다” 는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진리,
바로 이 책 안에 해답이 있다!

각자의 가족기업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찬스!

이 책은 40여 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진 중견 전기 회사인 (주)재동전기를 이끌어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재동전기는 중견 가족기업이라면 가지고 있을 만한 가족기업 경영 모델의 모든 이슈가 총 망라된 회사다.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영을 담보해야 하는 후계문제를 둘러싸고 가족구성원들이 갈등을 빚지만 결국 가족 간의 진실한 ‘소통’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면서 보다 더 바람직하고 발전된 방향으로 가업을 이어나가게 된다는 스토리가 중심을 이룬다. 이러한 스토리에 또 하나의 힘을 실어주는 키워드가 있다면 ‘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 심리치료, 가족기업의 M&A나 2013년 7월 중소기업 전용 증권시장으로 개장한 코넥스 시장에 대한 전문 정보, 가족기업 경영모델인 ‘Dr. Cho’s FB Model’을 활용한 가족기업 종합진단 방법까지 담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다시 말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성장해 가려면 어떤 부분을 보완, 수정, 발전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게 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소설처럼 읽다 보면 어느새 가족기업의 당면한 문제들을 어떻게 풀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중견 가족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영을 위한 회사의 관리항목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신간 출간의의(출판사 서평)

2012년에 출간한 『수성(守成):아버지가 심은 푸른 올리브 나무를 키워가는 가족기업 이야기』에서는 ‘수성정신’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가족기업의 이야기를 풀어갔다면, 이 책 『수성, 가족기업의 두 번째 이야기: 100년을 지키고 200년을 이어갈 소통과 혁신의 DNA』에서는 하나의 가족과 그들이 경영하는 중견기업을 설정하여 가족기업과 관련된 이슈를 ‘소통과 혁신’의 관점에서 다루었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가족이 바로 서야 기업이 있다’는 경영철학을 강조하며, 가족구성원 간에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갈등을 치유하는 것이 가족기업이 지속되는 가장 중요한 바탕이라고 말하고 있다. 소통을 통한 가족 간의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지면 서로의 필요를 알아서 채워주며 기업을 이끌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기업의 성패는 가족들에게 달려 있다. 이러한 점을 직시하고 끈끈한 가족애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업이라면 100년은 물론이고 200년을 이어갈 장수 기업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첫 만남 ╻ 관계와 관계 사이 ╻ 그렇게 결혼하다 ╻ 반짝반짝 빛나는 ╻ 18세의 박동숙, 62세의 박동숙 ╻ 전화, 걸려오다 ╻ 성연, 회사의 변화를 감지하다 ╻ 일방통행 ╻ 첫눈에 반하다 ╻ 속마음 ╻ 이인자로 살아간다는 것 ╻ 형제라는 이유로 ╻ 기회를 노리다 ╻ 엄마의 시곗바늘 ╻ 마이너스에서 플러스가 되기까지 ╻ 기억이란 ╻ 친구의 조언 ╻ 할 말을 하지 못했죠 ╻ 외면 ╻ 일단, 쉿! ╻ 분노의 이유 ╻ 폭풍 전야 ╻ 안부 ╻ 꿈의 공간 ╻ 되돌리다 ╻ 중대 발표 ╻ 떠나요, 제주도로 ╻ 안녕! 은조 ╻ 풀리는 수수께끼 ╻ 엉킨 실타래가 풀리다 ╻ 같은 길을 걷다 ╻ 가족이라는 것 ╻ 또 다른 목표 ╻ 끝의 시작 ╻

에필로그

_툇마루 1: 가계도와 갈등 관리
_툇마루 2: 갈등 관리를 위한 가족 심리 치료
_툇마루 3: 가족기업의 M&A
_툇마루 4: 코넥스 상장
_툇마루 5: 가족기업 종합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