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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작전환경 평가보고서: 미래 통합군을 위한 도전과 함의
(원제) The Joint Operating Environment 2008
미국 통합군사령부 지음 / 박안토니오, 박행웅 옮김
한울아카데미 / 2009-03-16 발행 / 신국판 / 반양장 / 140면 / 10,000원
ISBN 978-89-460-5121-8 93390
분야 : 정치·국제관계
 
  미 통합군사령부가 작성한 <합동작전환경 평가보고서>는 전쟁의 작전 수준에서 당면하게 될 여러 가지 도전을 가장 정확하게 분별해내고 거기에 내재된 함의를 측정하기 위한, 역사적으로 공개된 전향적 노력이다. 이 책은 먼저 미래의 ‘불변 사항’을 검토하고, 향후 4반세기 동안 세계 안보에 영항을 미칠 트렌드(인구통계, 세계화, 경제학, 에너지, 식량, 물,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유행병, 사이버, 우주 공간 등)를 점검한다. 이러한 트렌드로 인한 미래 세계의 정황을 예측함으로써 이것이 향후 미 통합군의 작전환경에 미칠 영향과 함의를 평가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원서에 없는 일러두기를 통해 ‘북한의 지위에 관한 미국정부의 공식적인 정책을 반영하지 않는다’라는 단서를 달긴 했으나, 두 번에 걸쳐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언급하는 등(88, 100쪽) 미국 군의 북한에 대한 시각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향후 25년간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과 안보에 관한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08년 11월 미국에서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 두 개의 중요한 미래예측보고서가 발표되었는데, 두 보고서 모두 북한을 핵무기 국가로 언급한 사실이 국내 언론의 주목을 끌었다. 하나는 미국의 국가정보위원회(National Intelligence Council: NIC)가 작성한 <글로벌 트렌드 2025(Global Trends 2025: A Transformed World)>(한울, 2009)고, 다른 하나는 미국 통합군사령부(United States Joint Forces Command: USJFCOM)가 작성한 <합동작전환경 2008(The Joint Operating Environment 2008)>로서 바로 이 책의 원전이다.
전자는 2025년의 미래세계를 형성할 일반적 추세를 다룬 것이고, 후자는 2030년대까지 미군의 작전환경을 예측·평가한 것으로서, 전자가 총론이라면 후자는 미래 세계를 군사적 시각에서 본 각론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전 세계에 걸쳐 배치·운용되고 있는 미군의 전략·전술을 엿볼 수 있다.
미국이 주도하는 일극체제가 무너진 다음 등장할 다극체제에서는 국제정세가 변화무쌍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책의 내용은 한미연합사를 운영하고 있고 국제적인 분쟁의 초점인 한반도에서 군사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2030년까지 전개될 국제환경을 내다보는 안목을 키우는 데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제1장 불변 사항
1. 전쟁의 본질 / 2. 변화의 속성 / 3. 교란의 도전 / 4. 대전략

제2장 세계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트렌드
1. 인구통계 / 2. 세계화 / 3. 경제학 / 4. 에너지 / 5. 식량
6. 물 / 7.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 8. 대유행병 / 9. 사이버 / 10. 우주 공간 / 11. 결론

제3장 세계의 정황
1. 전통적 강대국 간 경쟁과 협력 / 2. 잠재적 도전과 위협 / 3. 취약국가와 실패국가
4. 비전통적 세력의 위협 / 5. 대량파괴무기의 확산 / 6. 기술 / 7. 입방아 싸움 / 8. 도시화

제4장 통합군을 위한 시사점
1. 21세기의 전쟁 / 2. 전쟁 준비 / 3. 21세기의 군사작전 수행
4. 직업적 군사 교육: 미래를 결정하는 관건

제5장 두 가지 선결 문제
1. 방위경제학과 획득 정책 / 2. 인사 제도

제6장 결론적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