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띄어쓰기 없이 입력해 주십시오
  > 총 도서목록 > 분야별 도서목록 > 교육학 > 조기유학 서바이벌 가이드: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떠나는
       
 
 

조기유학 서바이벌 가이드: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떠나는
김시원, 권태욱 지음
한울 / 2007-07-30 발행 / 국판 / 반양장 / 266면 / 13,000원
ISBN 978-89-460-3762-5 03810
분야 : 교육학, 교양도서, 실용
 
  내 자녀 조기유학, 영어도 인생도 성공하는 법
―조기 해외유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하여―


자녀의 영어 조기교육을 위해 13년간 뉴질랜드에서 살았던 부부가 들려주는 해외 조기유학의 생생한 생활과 함께 영어를 익히는 효과적인 방법과 기타 공부방법 등의 노하우. 한국의 교육과 뉴질랜드의 교육이 다른 점, 자녀의 영어실력이 한꺼번에 늘 수 있었던 계기 이야기, 외국 생활의 생소함과 익숙함 등을 알 수 있는 총합적인 지침을 편안한 문체로 담고 있다. 아울러 자녀 조기유학에 함께 따라가는 학부모의 자녀교육 방법 외에도 학부모 자신이 그 기간을 보람되게 보낼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조기유학의 비전으로, 자녀가 초등학교 고학년~중학생 때쯤 영어권 나라 중소도시의 학교에 보내는 것이 좋으며 1년 반~2년 정도 기간 이후에는 한국에 돌아올 것을 주장하며 그 근거를 제시한다.


<기획의도 및 출간 의의>

필자 부부는 뉴질랜드에 와서 13년을 살면서 초등학생이었던 아이를 대학까지 보냈다. 남편은 뉴질랜드에서 다시 대학을 나와 변호사로 재직했고, 아내는 카운슬링을 공부하여 공립고등학교에서 카운슬러로 근무하기도 했다. 아이는 생각했던 것보다 영어가 쑥쑥 늘지 않았으나 어느 순간 쑥 발전한 영어실력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필자의 형제 친척들이나 지인들이 자녀의 조기유학을 물어올 때 대답해주던 상세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아 출간하였다. Ⅰ부~Ⅴ부는 아내 김시원이 아이를 키우며 외국에서 생활한 경험을 담았고, Ⅵ부는 남편 권태욱이 자녀 조기유학 교육의 노하우를 총정리하여 서술하였다.
이 책은 자녀를 조기 유학을 보내려고 결정한 사람들이 그 결정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자녀 교육의 생생한 기록으로 교육방법에 대한 지침서가 될 것이며, 아울러 필자가 겪었던 이국 생활에서의 어려움과 극복기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자녀를 따라 외국에 나가는 학부모들에게도 훌륭한 서바이벌 가이드가 될 것이다.


<내용 요약>

Ⅰ부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는 뉴질랜드로 이민 온 사연과 뉴질랜드의 생활조건에 관한 글을 모았다. 현지에서 듣게 되는 가장 많은 질문, 가장 많은 어려움, 그 속에서도 사람 사는 곳이라는 동질감이 있다는 내용으로 생생한 뉴질랜드 정착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뉴질랜드뿐 아니라 영어권 어느 나라로 가더라도 겪었을 법한 이야기들이다.
Ⅱ부는 현지에서 딸을 교육하며 생겼던 여러 이야기를 담았다. 자녀가 외국에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에피소드 등을 통해 한국에서 자녀를 교육시키는 것과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글들이다.
Ⅲ부는 현지에서 영어를 익히게 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담았다. 자녀의 영어실력이 급속히 늘게 된 계기, 그리고 학부모로서 필자 자신이 겪은 영어 이야기 등을 담아 실제로 학부모 자신의 현지 생활과 자녀 교육 면에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다.
Ⅳ부는 현지에 정착하여 살면서 겪게 되는, 한국과 다르거나 같은 의식주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음식과 식사 문화, 남녀 역할과 가사 분담 등 소소하지만 재미있고 유용한 이야깃거리를 모아 실제 경험을 들려준다.
Ⅴ부는 현지에서 겪게 되는 인종차별 문제나 집 구하기, 사기를 당하는 문제 등 실질적으로 주의해야 할 점을 모았다.
Ⅵ부는 자녀교육의 방법에 관한 글이다. 조기유학의 관점으로, 자녀가 초등학교 고학년~중학교 재학 중에 1년 6개월~2년 정도 영어권 국가로 보내되, 한국인이 없거나 적은 중소도시의 학교를 보낼 것이며, 그것이 힘들다면 차선책은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영어를 효과적으로 빨리 습득하게 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으로, 어떤 학교를 보낼지, 어떤 놀이를 하게 할지 등의 내용뿐 아니라 다른 교과목 공부의 관점과 방법도 제시하여 총체적인 자녀교육의 상을 세운다.
 
  Ⅰ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

01왜 이민을 왔냐고 | 02계속 여기서 살 거니, 돌아갈 거니 | 03세금 | 04화장실과 개 | 05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 | 누가 뉴질랜드를 따뜻한 남쪽 나라라고 했나 | 뉴질랜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08한번 뉴질랜드인이면 영원한 뉴질랜드인


Ⅱ딸 이야기

01담임 선생님 면담 시간 | 02상 | 03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 | 04금발로 물들이는 건 싫어 | 05너도 귀를 뚫고 싶니? | 06유난히 말 타기를 좋아했던 딸 | 07말똥 냄새가 얼마나 좋은데 | 08말[馬] 때문에 배운 말[言] | 09말은 변덕스럽지 않아 | 10도서관에서 날아온 편지 |


Ⅲ영어 이야기

01읽기·쓰기·듣기, 그리고 말하기 | 02어린이는 쉽게 배운다? | 03영어 이야기 두 가지 | 04콩글리시가 아니라 코리언 잉글리시 | 05노라고 말할 때, 예스라고 말할 때 | 06영어 때문에 느끼는 존재의 초라함 | 07뉴질랜드에도 이오덕 선생님이


Ⅳ에릭 할아버지와 프리다 할머니

01 카페에서 점심 먹기 | 02정신 사나운 남자 요리사 | 03식사 시간은 인내 시험장 | 04남자와 집안일 | 05긴 솔로 닦는 뉴질랜드식 설거지 | 06우리는 한 편 1 |07우리는 한 편 2 | 08시어머니는 어쩔 수 없어 | 09에릭 할아버지와 프리다 할머니 | 10어디든 그런 사람은 있게 마련


Ⅴ 부모가 먼저 알아둘 일

01학교에서 부르면 반드시 가라 | 02교회에서 만난 사람이라고 너무 믿지 마라 | 03집을 구하기 전에 알아둘 일 | 04인종차별 | 05다시 인종차별


Ⅵ조기 유학과 공부법

01조기 유학은 언제 보내야 하나 | 02어떤 학교를 보낼 것인가 | 03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까 1 | 04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까 2 | 05어떻게 하면 공부가 재미있을까 | 06다른 과목은 어떻게 공부할까 | 07영어의 바다에서 헤엄치면 영어가 저절로 늘까 | 08아이들 영어 교육법1: 영어속에서지내는시간·기회늘리기 | 09아이들 영어 교육법2: 도서관과 친해지게 하기 | 10아이들 영어 교육법3: 주말 스포츠클럽에 꼭 가입시키기 | 11아이들 영어 교육법4: 비디오 보여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