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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평전
(원제) 宋美齡 全傳
첸팅이 지음 / 이양자 옮김
한울 / 2004-02-27 발행 / 신국판 / 양장 / 820면 / 38,000원
ISBN 89-460-3249-9 93990
분야 : 역사학, 여성학, 문예·대중물, 중국연구
 
  中國 대륙과 20세기를 뒤흔든 송미령, 女傑인가 악녀인가?
―19세기에 태어나 21세기에 죽기까지 20세기 현대사를 풍미한 여걸 송미령의 사랑과 야망!
세계대전과 중국 내전, 권모술수와 배신의 한복판에서 그녀는 항상 주인공이기를 원했다―

송미령은 20세기 중국사의 화두이자 대표적인 상징 아이콘이다. 재벌과 결혼한 맏딸, 혁명가(손문)와 결혼한 둘째에 이어 독재자(장개석)와 결혼한 송미령 등 이른바 ‘송가왕조(宋家王朝)’ 3자매의 극적인 이야기 이상으로, 그녀들은 남편의 후광만이 아닌 자신의 능력으로 중국 현대사와 20세기 세계정치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세계 속의 여성·1 ‘송경령’ 편에 이은 ‘송미령 평전’은 조국과 자신의 이기주의를 동시에 사랑한 한 여인의 모순된 삶을 통해 20세기 현대사의 한 궤적을 그려낸다.
 
  프롤로그

1. 입지전적 인물, 아버지 송가수(宋嘉樹)
해남도에서 미국으로/귀향/결혼

2. 포화 속에서 탄생
탄생/어린 시절

3. 미국에 유학하다
미국으로 향하다/웨슬리언 시절

4. 미령의 귀국
귀국하기로 결정하다/조국으로 돌아오다

5. 사교계의 여류명사
결혼 이야기/찰리 송의 죽음

6. 사랑의 뿌리
장개석이란 인물/출세를 위한 장개석의 결혼전략

7. 하늘의 뜻은 따르기 힘들다
미령의 광주 방문/장개석의 이혼작전

8. 밤이 길면 꿈도 많다
손문의 서거/손문 사후의 정세

9. 정치적 인연
가족회의/장개석의 일본 방문과 그 내막/미령에 대한 애령의 설득/이별

10. 성대한 결혼식
예계진의 결혼허락/손문 초상화 아래서 치른 성대한 결혼식

11. 명사 부부
세 자매의 초상―용(龍)‧범(虎)‧개(狗)/장개석과 송미령의 부부생활/청방의 대부 두월생/송미령의 활동

12. 미령의 종군
장개석의 공산당 포위토벌작전/3차 초공전의 실패와 송미령의 부상/장경국의 대의멸친(大義滅親)

13. 자매관계
송경령의 귀국/송경령 암살계획/암살 실패/미령과 경령의 만남

14. 항공‘사령’
항공사업을 맡은 송미령/송미령의 미국 방문/백악관에서 만난 송미령과 루즈벨트 대통령/항공지원을 얻어낸 외교수완

15. 환난을 같이한 부부
홍군의 2만 5천 리 대장정/장개석이 당한 서안사변/장학량의 제안/하응흠의 꿍꿍이속/도널드와 송자문의 서안 방문/서안으로 간 송미령과 주은래

16. 단결하여 항일하다
장개석은 영웅이 되고 장학량과 양호성은 구금되다/상해사변과 중국항공위원회/스틸웰과 송미령/스틸웰의 사직

17. 화목한 자매
단결‧항일을 위해 세 자매 중경으로/세 자매의 대미국방송/송미령의 유족학교 원조/송경령의 재차 중경 방문과 활동/세 자매의 부상병 위문과 6남매의 유쾌한 모임

18. 외교부인
송미령의 뛰어난 연설과 외교능력/송미령의 바쁜 나날/카이로회담

19. 경솔했던 인생
부녀지도위원회/공상희‧송애령 부부의 고민/장개석의 외도와 미령의 고뇌

20. 미령이 신발을 태우다
중‧미의 갈등과 송미령의 노력/센놀트와 공중운송대대/끓어오르는 질투심으로 신발을 태우다

21. 흑백을 뒤집다
화폐개혁과 4대 가족의 부정/공영간을 구하기 위한 미령의 노력/공산군의 금주함락/미령의 장춘 방문과 장개석의 책략

22. 대세는 기울어지다
동북지역이 함락되다/책임을 전가하는 장개석 그리고 충복 진포뢰의 자살/벼랑 끝에 서다: 미령의 마지막 미국방문

23. 패한 자는 도적이 된다
회해전투의 대패/장개석의 하야

24. 대륙을 잃다
총통대리 이종인의 분노/장개석‧송미령, 돈과 금은보화를 대만으로 옮기다/장개석의 마지막 술수와 허장성세/장개석, 대만으로 가다

25. 대만에서의 일화
눈물을 삼키며 대만에서 다시 시작하다/장경국과 오국정의 충돌/태자 장경국의 독주/중공의 유엔 가입 저지를 위한 미령의 마지막 노력/모자간의 갈등과 경국‧위국 형제간의 갈등/장개석‧송자문‧송애령 모두 떠나다/장경국의 사망

26. 만년의 세월
미국에서의 만년―그림에 전념하다/77세의 장위국이 95세의 모친을 찾다/권력에서 비껴난 노부인의 생활/97세에 다시 선 미 국회의사당―승전 50주년기념연설

27. 탄생 백주년
아들, 손자들 모두 먼저 떠나다/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연 중국보물전시회에 참석한 99세의 송미령/조촐한 백 세 생일잔치―1997년 3월 23일

에필로그
역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