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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G. 헤이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포스트 케인지언 경제학자로서, 정통 케인스 경제학 이론의 명맥을 이어 가는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인 포스트 케인지언 경제학회(PKES: The Post-Keynesian Economics Society, 이전 명칭은 PKSG)에서 2006~2016년간 의장을 역임했다. 2019년 암으로 서거하기 전까지 케임브리지대학의 로빈슨 칼리지에서 경제학 퀀덤 펠로우(Quondam Fellow in Economics)로 근무했고 동 대학 경제학과에서 강의했으며, 학계에 투신하기 전에는 은행가로서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일생 동안 케인스 경제학을 연구했는데, 포스트 케인지언 학파의 다양한 분파 중 데이빗슨, 칙 등과 같이 근본주의 케인지언(Fundamental Keynesian)으로 분류되며, 그들은 모든 중요한 통찰은 케인스의 저서에 이미 제시되어 있기에 좀 더 충실히 케인스를 연구할 것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 2006년에 그가 출판한 저서 The Economics of Keynes: A New Guide to The General Theory는 포스트 케인지언 학파의 거장 중 한 사람인 킹 교수에 의하면 “케인스를 마셜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려는 시도”라고 평가된 바 있다. 그는 또한 가톨릭교회의 사회사상이 경제학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고, 영국 듀람(Durham)대학에서 동 분야 석좌교수직도 겸하고 있었다. 그 외에도 케인스 경제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케인스 경제학을 찾아서: 주류 경제학이 가르치지 않는 정통 케인스 경제학 입문
  마크 G. 헤이스 지음 / 현동균 옮김 / 2021-12-10 / 5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