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띄어쓰기 없이 입력해 주십시오
A~z
  > 저자 소개 > 모든 저자 보기
     
 
에드윈 슈나이드먼
미국의 심리학자이며, 현대 자살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1918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난 에드윈 슈나이드먼은 UCLA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서던캘리포니아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병원에 근무하면서 자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어 로버트 리트먼, 노먼 파버로와 함께 로스앤젤레스 자살예방센터를 설립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운영했다. 1966년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의 요청으로 자살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1968년 미국자살학회를 조직하고, 1971년 자살학 분야의 전문 학술지인 《자살과 생명위협행동(Suicide and Life-Threatening Behavior)》을 창간했다. 1970년부터 UCLA의 교수로 일하기도 했던 그는 2009년 향년 91세로 생을 마쳤다.
에드윈 슈나이드먼은 심리부검, 정신통 등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면서 현대 자살학의 이론적 토대를 세우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자살 위험군에 대한 면담과 자살 예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주요 저서로는 『자살의 단서(Clues to Suicide)』(공저), 『자살의 정의(Definition of Suicide)』, 『정신통으로서의 자살(Suicide as Psychache)』, 『자살하려는 마음(The Suicidal Mind)』, 『에드윈 슈나이드먼 박사의 심리부검 인터뷰(Autopsy of a Suicidal Mind)』 등이 있다.
  자살하려는 마음
  에드윈 슈나이드먼 지음 / 서청희·안병은 옮김 / 2019-12-23 / 3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