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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라인스
데니스 라인스는 1947년 버밍엄의 어떤 공장 노동자와 스태포드셔의 간호사 사이에서 태어났고, 버밍엄에서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 15세에 학교를 자퇴한 그는 공구 제작자의 견습공이 되었고, 그의 경력 첫 12년을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일했다. 그 경력은 그가 서른 살 때 뉴먼교육대학교(Newman Teacher Training College)에서 교육을 받은 후 바뀌었다. 셴리코트 학교(Shenley Court School)에서 종교 교육, 과학, 그리고 체육을 가르치는 교사가 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청소년들과 그가 함께하기 시작한 첫 일은 아니었다. 그는 18세 이후로 계속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청소년 클럽들을 운영했고, 많은 청소년과 캠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잠시 브롬스그로브에서 아동의 집을 운영했고, 많은 청소년들을 위탁양육했다. 그는 버밍엄 십 대 양육 팀(Birmingham Teenage Foster Team)에 속한 공인 양육자이다.
1986년에 비극적인 사고를 만나, 데니스는 목뼈가 골절되어 10개월간 오스웨스트리 척추 부상 병동에 입원했다. 전신마비가 온 그는 남의 도움에 의존하게 되었는데, 그때 그의 학교 학생들이 교대로 그를 돌보는 일들을 열정적으로 해서 널리 알려졌다. 데니스는 ‘해결중심’ 상담사인 빌 오코넬(Bill O’Connell)과 인지감정행동치료 전문가이자 그 치료의 훈련 전문가인 윈디 드라이든(Windy Dryden)의 문하생이다.
청소년과 함께 광범위한 경험을 하고, 엔지니어링, 교사 훈련, 상담이론과 실천에서의 공식적인 교육을 받으면서, 데니스는 청소년이 학교에서 일으키거나 또는 겪게 되는 어려움들에 대한 통찰을 얻었고, 교육현장에서 아주 효과적일 수 있으면서도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는 통합적이고도 다중적인 접근들을 찾아냈다. 그는 십 대의 어려움에 관한 다양한 주제들을 학술잡지에 광범위하게 기고했고, 네 권의 책을 출판했다. 그 네 권은 세 번째 판인 이 책 『간결한 학교상담(Brief Counselling in School)』을 비롯하여, 사고를 당한 이후에 나온 자전적인 이야기 『터널을 통과하여 나오기(Coming Through the Tunnel)』, 세이지에서 출판한 또 다른 책인 『상담과 심리치료에서의 영성(Spirituality in Counselling and Psychotherapy)』, 제시카 킹슬리 출판사(Jessica Kingsley Publishers)에서 출판한 『괴롭히는 자들(The Bullies)』인데, 이 마지막 책은 가까운 친족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지배와 복종의 역동성을 검토하는 책이다.
  쉽고 간결한 학교상담
  데니스 라인스 지음 / 정희성, 장정은, 박강희, 오승민, 김영란, 김시원, 이화목회상담센터 옮김 / 2019-10-04 / 4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