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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킴으로써 민족정기와 독립사상을 고취하고 평화통일을 앞당기고자 2004년 9월 15일 창립되었다. 특히 국내외에 산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기록과 생존자 및 관계자들의 증언이 소멸·소실되기 전에 이를 시급하게 수집·보존·연구하는 일에 힘써왔다.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창립 이후 해마다 항일투쟁의 현장을 찾는 ‘독립정신 답사’를 진행해왔으며, 2006년 재북 애국지사 성묘단 방북, 2009년 ‘임시정부가 꿈꾼 나라’ 전시와 학술대회 등의 굵직한 행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목적사업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이다. 2015년 11월 23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를 출범한 뒤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 ‘대한민국은 언제 세워졌는가’ 등의 학술회의를 연달아 개최하고, 사진전 ‘제국에서 민국으로’, 스토리펀딩 ‘한국사를 지켜라’ 등의 사업을 통해 기념관 건립을 호소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망라한 사진집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919~1945󰡕를 발간해 전국 시도교육청에 보급한 것도 이 사업의 달성을 위한 것이었다.
2018년 1월, 정부는 마침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건립위원회’(위원장 이종찬)를 구성하고 기념관 건립에 나섰다. 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인 4월 11일에 서대문형무소 옆 기념관 건립 부지에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선포식’을 열 예정이다.
2018년 ‘대한민국 100년’의 의미를 새기고자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음악제 ‘콘서트 & 오페라 백년의 약속’과 영화제 ‘2018 레지스탕스영화제’, 그리고 문학제 다큐멘터리 음악극 <길 위의 나라>를 잇달아 주최한 것도 주목할 만한 성과다.
  피로 묵 삼아 기록한 꽃송이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 2019-01-03 / 2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