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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위린
1909년 중국 저장성(浙江省) 인현(鄞縣)에서 태어났다. 1935년 국민정부 외교부의 일본·러시아과 과장, 1937년 주일본 요코하마 총영사를 거쳤으며, 1944년 김구의 요청으로 중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한국임시정부의 고문을 맡아 한국의 독립운동을 여러 방면에서 지원했다. 임시정부의 요원들과 친분이 두터웠으며, 김구, 이승만과도 깊은 관계를 유지했다. 1949년 7월부터 1951년 9월까지 초대 주한 중화민국대사로 재직했으며, 주한대사직을 사임한 이후로도 한일 교류를 중재하고 이승만 대통령의 국립묘지 안장을 박정희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1984년 7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오위린 대사의 한국 외교 회고록: 중화민국과 한국의 근대 관계사
  사오위린 지음 / 이용빈 외 옮김 / 2017-11-30 / 5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