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띄어쓰기 없이 입력해 주십시오
A~z
  > 저자 소개 > 가나다 별로 나눠 보기
     
 
마셜 살린스
시카고 대학교 명예교수
경제인류학/역사인류학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고 미시간 대학교와 시카고 대학교 등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류학계에 큰 족적을 남긴 세계적 석학이다. 살린스 교수의 초기 연구는 칼 폴라니(Karl Polanyi)와 줄리앙 스튜어드(Julian Steward)의 영향을 받아 인류의 경제체계가 문화에 의미심장하게 착근되어 있음을 논증함으로써 ‘합리적 경제인’을 위시한 주류 경제학의 기본 개념들의 허구성을 비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960년대 이후에는 프랑스의 지적 전통, 특히 레비스트로스(Claude Levi-Strauss)의 구조주의에 영향을 받아 인간의 인지와 행위가 인간의 생물학적 조건이 아니라 문화적으로 구조화된다는 사실을 인류학적으로 조명하는 데 지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근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여하한 종류의 사회적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비판적 지식인의 모범이 되고 있다. 대표적인 연구로는 본서를 포함해 이미 한국어로 번역 소개된 바 있는 Culture and Practical Reason(1976), Islands of History(1985) 외에도 Historical Metaphors and Mythical Realities(1981), Waiting for Foucault(1999), Culture in Practice(2000), Apologies to Thucydides(2004), The Western Illusion of Human Nature(2008) 등 다수가 있다.
  석기시대 경제학: 인간의 경제를 향한 인류학적 상상력
  마셜 살린스 지음, 박충환 옮김 / 2014-10-15 / 4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