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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관
최병관은 사진가이며 시인이다. 인천 남동구 산뒤마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그곳에서 살아오면서 사라져가는 고향 풍경을 끊임없이 사진으로 남기며 글을 쓰고 있다. 그의 사진은 ‘노 포토샵’, ‘노 트리밍’, ‘노 후드’, ‘노 컬러 필터’, 이 네 가지를 원칙으로 자연 속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다. 그의 사진은 색이 곱고 간결하며 볼수록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특히 한국전쟁이 중단되고 반세기가 지난 1997년부터 1998년까지 민간인 최초로 휴전선 155마일 서쪽에서 동쪽 끝까지 3회 횡단해 사진을 찍고 글을 썼다. 그 사진들로 2010년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인전 <한국의 비무장지대 평화와 생명을 찾아서>를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으며, 사진집을 출간해 유엔 주재 192개국에 증정했다. 또한 2000~2003년에는 전쟁으로 끊어진 경의선 철도, 도로 연결 비무장지대 사진 작업을 했으며, 사진집 『경의선 통일의 길을 잇다』(통일부, 2015)를 출간했다.
2004년 일본 ‘동경도사진미술관’, 2010년 뉴욕 유엔 본부 ‘델리게이트전시관’, ‘하와이시립미술관’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42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2014 인천아시안게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초청 개인전을 열었다. 25권의 사진집, 6권의 포토 에세이와 시집을 출간했다. 그중 『어머니의 실크로드』는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휴전선 155마일 450일간의 일기』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되었으며, 『울지 마, 꽃들아』는 좋은 어린이책으로 선정됐다.
대통령표창, 외교통상부장관상, 인천광역시문화상(미술 부문), 인천환경인대상, 자랑스런논현인상, 디엠지문화대상을 받았으며, 1972년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다.
  자연과 사진가의 오랜 동행
  최병관 / 2019-02-08 / 36,000원

  그리워할 사람이 있다는 건: 시와 사진의 속삭임
  최병관 지음 / 2018-04-10 / 29,000원

  어머니의 실크로드: 세상에서 가장 눈물겹고 따뜻한 길
  최병관 글·사진 / 2014-01-06 / 24,000원

  휴전선 155마일 450일간의 일기
  최병관 지음 / 2012-09-05 / 24,000원